잃은 것과 남은 것 · 2026년 10월 17일 · 감각형 · 초안 v2건조대에 그릇 하나가 엎어져 있다. 아침에 쓴 것이다. 찬장에는 같은 무늬 셋이 포개져 있다. 넷이 한 벌로 산 그릇이다. 저녁에 건조대의 그릇을 뒤집어 들었다. 바닥에 물이 한 방울 남아 있었다. 닦지 않고 밥을 펐다.v1 · 사유형v2 · 감각형씨앗 · 2026년 10월 17일 그릇이전 글 · 잃은 것과 남은 것연락처를 정리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