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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과 행동 · 2026년 10월 18일 · 감각형 · 초안 v2

예쁘다고, 이건 꼭 쓰자고 몇 번을 말했던 그릇이었다. 손님상에 내려고 꺼내 뒤집으니 바닥에 가격표가 그대로 붙어 있었다. 삼천구백 원, 작년 봄 날짜.

씨앗 · 2026년 10월 18일 그릇에 대한 사랑 언어와 행동 대한 모순